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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공시지가

년도총 공시지가
20002억 6,292만원
20012억 6,292만원
20022억 6,292만원
20032억 6,292만원
20042억 6,758만원
20052억 7,297만원
20067억 3,780만원
20077억 7,738만원
20088억 4,825만원
20099억 4,542만원
201010억 899만원
201110억 7,437만원
201212억 5,257만원
201323억 8,395만원
201435억 4,086만원
201542억 7,302만원
201650억 563만원
201754억 3,103만원
201859억 2,905만원
201966억 3,511만원
202072억 3,750만원
연도별 공시지가

1999년까지 ‘독도’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공시지가가 산정되지 않았으며 독도리가 신설된 2000년부터 공시지가가 매겨졌다.

2000년 3월 20일, 울릉군의회는 독도리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구역변경과 함께 독도 공시지가 산정을 요청하는 청원을 의결하였다.

일본은 이미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토지대장에 등재하고 공시지가도 매겼다는 사실에 대한 대응차원에서였다.

독도의 공시지가는 2000년 6월 30일 2억6292만1116원으로 최초 공시되었으며 매년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을 거쳐 확정된다.

2014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독도 전체 공시지가는 35억4천86만원으로 2013년 23억8천395만원보다 48.53%(11억5천691만원) 상승했다.

출처: 김병구의 울릉도와 독도이야기. 원문보기 https://dokdostory.tistory.com/19?category=5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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